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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차입니다. 여기서의 차는 녹차입니다.
매우 과학적인 농담이 돋보이는군요 ;; ------------------------------------------------------------------------------------------- 차 일본에서는 포퓰러한 음료수 많은 수의 일본인들은 티타임은 물론, 식후등에 차를 마십니다. 그러나 차를 마시는 올바른 예절방법(작법)은 잊혀져왔습니다. 공부해봅시다. 경례 찻통의 뚜껑을 벗깁니다. 찻잎을 뚜껑에 붓습니다. 찻주전자에 찻잎을 넣습니다. 포트에서 따뜻한 물을 붓습니다. 이 순간부터 따뜻한 물은 식기 시작합니다. 차가 가장 맛있을 때는 80도라고 여겨집니다. 일본인은 완벽하게 적절한 온도를 노리고 조작을합니다. 돌리는 겁니다. 이 움직임에는 적절한 온도로 낮추는 것과 동시에 찻잎으로부터 색과 향기를 추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 상태로 몇 초간 방치해둡니다. 이것은 차선(茶筅)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수수께끼입니다. 도자기 잔에 3차례에 걸쳐 따릅니다. 1회당 30cc가 적당 입김을 붑니다. 찻잔의 수면을 기준으로 마시는 부분에서 30도로 풍속 매분 175미터의 속도의 입김을 3회 불어주고 수면으로부터 열을 뺏습니다. 지금 아아~라고 말합니다. '보잘 것 없는 차입니다만...'(粗茶ですが-so cha desu ga)도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권할 때에는 '좋은 예법입니다만...' (よいお手前ですが-yoi otemae desu ga)라고 말합니다. 이렇듯 차를 마시기위해선 각도와 타이밍에 대한 쓸데없는 신경과 암산을 틀리지 않는 집중력, 긴장감을 필요로 합니다. 끝났다면 커피등으로 릴랙스합시다. 어떻십니까, 이것이 일본의 차입니다만 어떠신지? ------------------------------------------------------------------------------------------- 이번엔 일본식 삼각김밥인 오니기리 편입니다.
특별히 배꼽빠지는 부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역시 센스가 좋군요. ------------------------------------------------------------------------------------------- 더 재패니즈 트래디션 하나, 두사람이 한 조를 이룹니다 (Two perform as a group) 둘, 손을 잘 씻습니다. (Wash hands thouroughly) 셋, 정화를 위해 소금을 뿌립니다. (Toss salt for purification) 이 때 손에 달라붙은 소금들을 완전히 털어내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넷, 주걱을 술로 정화합니다. (Purify spatula with sake) 다섯, 밥솥에서 막 된 밥을 손에 놓습니다. (Place boiled rice from ohitsu into hands) 일회의 이상적 양은 110그램, 쌀알 2300에서 2500알 여섯, 일본도로 좌우의 공기를 가릅니다. (Slice the air on each side with a katana) 일곱, 쥐어서 뭉칩니다. (Knead to harden) 회전시켜가면서 쥐어갑니다. 한 회당 회전은 120도, 3회로 한바퀴 돕니다 이 때의 압력은 37kg중, 너무 강하면 딱딱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약하면 무너져버립니다. 재팬 컬쳐 랩에서는 주먹김밥용 압력 트레이너를 통신판매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압력이 눌러지지 않으면 전류가 흐르는 매우 효과적인 트레이너 머신입니다. 꼭 이용해 주세요 여덟, 김을 불로 정화합니다. (Purify nori with fire) 아홉, 김을 맙니다. (Wrap) 봐주십시오, 이것이 주먹김밥(오니기리)입니다. 김을 싸는 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원 핸드 (one hand) 하우스 (house) 어라운드 더 월드 (around the world) 올 블랙 (all black) 플래인 (plain) 열, 일본도로 좌우의 공기를 가릅니다. (Slice the air on each side with a katana) 열하나, 대나무 껍질로 감쌉니다. (Wrap in a bamboo sheaf) 열둘, 외출합니다. (Go out) 열셋, 먹습니다 (Eat) 지금까지의 행동들을 한 마디도 말하지 않고 행합니다. 어떻습니까? 이것이 일본의 삼각김밥입니다. 재팬 컬쳐 랩에서는 그외에도 다양한 재패니즈 트래디션 시리즈 라인업을 준비해뒀습니다. 모아서 애용해주십시오. ------------------------------------------------------------------------------------------- 젓가락 편입니다. 이번 것도 화려한 젓가락공작에 감탄했습니다....갤럭시!
------------------------------------------------------------------------------------------- 일본의 문화 젓가락 찍는다 집는다 자른다 섞는다 그런 편리한 식기 나이프도 포크도 아닙니다. 젓가락입니다. 일본에서의 식사에선 반드시 젓가락이 사용됩니다. 이 똑바른 막대기가 젓가락입니다. 한 손으로 두 개를 쥡니다. 소재는 다양합니다. 도시락틱한 대나무제 산뜻한 플라스틱제 동물의 뼈로 된 고급스런 것도 있습니다. 그 중에도 "나무젓가락(와리바시)"라고 불리는 목제의 젓가락은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사용할 때는 가릅니다. 기본적인 가르는 법 (Basic Usage) 첫째, 가는 쪽을 밑으로 해서 비율이 위에서 부터 3/5가 되는 부분을 잡습니다. 둘째, 손가락에 힘을 줘서 좌우로 당깁니다. 좌우 균등한 힘을 줍시다. 어느 한 쪽으로 힘이 쏠리면 바르게 갈리지 않습니다. 주의 나무젓가락을 가를 때에는 반드시 팔을 겨드랑이에 붙입시다. 팔이 떨어져 있다면 팔꿈치에 부딪혀 생각치 못한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잘 가르셨나요? 처음에는 누구나 초보자입니다. 포기하지말고 노력합시다. 상급편 (Advanced Course) 업무가 (Shigoto-Nin) 호모가르기 (Gay Pride) 공수도 (Karate) 다이나마이트 (Dynamite) 친구가르기 (Share the Love) 잇츠 어 스몰 월드 (It's a Small World) 쥐는 법 (Holding Chopsticks) 이것은 레귤러(Regular)라고 하는 쥐는 법입니다. 익숙해지면 간단하지만 함께 쥐는 것이 어려운 분들은 나이프와 포크처럼 양손으로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국제 스타일 (International Style) 사나이다움을 어필하고 싶다면 이것! 사나이쥐기 (Masculine Grip) 일본스러움을 즐기는 후지산 (Mount Fuji) 사치스러운 기분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가르지않고 두개로 영주 (Daimyo-일본의 봉건영주) 역동감이 넘쳐흐르는 피닉스 (Phoenix) 은하 (Galaxy) 생각해주기(챙겨주기) (Human Kindness) 첫사랑 (First Love) 자아, 어떠셨습니까 일본인에게는 젓가락 사용이 익숙한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 풍조가 있습니다. 능숙하게 써서 일본인들을 놀래켜봅시다. 재팬 컬쳐 랩에서는 그외에도 다양한 재패니즈 트래디션 시리즈 라인업을 준비해뒀습니다. 모아서 애용해주십시오. ------------------------------------------------------------------------------------------- 우리나라에선 "스시먹는 법"으로 알려졌던, 일본의 개그그룹 라멘즈의 '일본의 모습' 시리즈중의 하나입니다.
일본의 젓가락 문화를 소개하는군요... 유튜브의 동영상밑에 번역을 써놓았습니다. 번역을 비교해보시면서 읽으시는게 불편하시겠지만, 양해바랍니다. ------------------------------------------------------------------------------------------- 더 재패니즈 트래디션 (에코) 오리가미 (종이접기) 종이를 접어 모양을 만든다. 겨우 이정도의 룰로 한 장의 종이에서 무한의 세계를 낳습니다. 그것이 종이접기입니다. 많은 일본인들은 종이접기를 매일 접습니다. 처음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간단한 것에서부터 배웁니다. 난이도 1 집 난이도3 비행기 난이도5 투구 난이도 15 학 난이도47 에도 성 난이도 191 앙코르 와트 이러한 종이접기들은 입문서로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종이접기의 진정한 맛은 그 후에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에서도 배우는 것이 불가능한 아티스트의 애드립에 의한 '조작 종이접기'입니다. 종이접기 마스터로 불리는 초상급자의 '조작 종이접기'는 놀이의 선을 넘어 기적이라고까지 불리는 예술작품이 됩니다. 달인의 작품을 봐주십시오. 학 만다라 (Crane Mandala) 유전자의 기억 (Genetic Memory) 생명의 외침 (Existential Scream) 물론 이것들은 한 장의 종이로부터 접은 것입니다. 달인들이 종이접기의 실력을 겨루는 대결 그것이 일본의 전통의식 "종이접기시합(오리아이)"입니다. 때론 시합의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그 때는 서로 양보를 해서 비기는 것으로 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을 "종이접기시합을 굳힌다"라고 합니다. 종이접기에 임할 때에는 머리에서부터 물을 뒤집어 써서 몸을 정화합니다. 잘 말립니다. 이유는, 종이접기가 젖기 때문입니다. 자아, 드디어 '종이접기시합'의 시작입니다. 위로 (Human Kindness) 세계평화 (Peace on Earth) 투르-드-프랑스 (Tour de France) (주: 프랑스 일주 사이클대회) 어떠셨습니까? 이것이 일본의 종이접기입니다. 여러분도 간단한 것부터 챌린지(도전)해서 종이접기 마스터를 노려봅시다. 재팬 컬쳐 랩에서는 그외에도 다양한 재패니즈 트래디션 시리즈 라인업을 준비해뒀습니다. 모아서 애용해주십시오. ------------------------------------------------------------------------------------------- 난이도 47의 에도성은 한 번 접어보고 싶군요 (하하.....) 꼬마 흡혈귀 시리즈란 90년대에 나오던 어린이 소설이었죠.
이게 알게 모르게 인기가 있었는데,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도 80년대후반 "모여라 꿈동산"의 인형극(사람이 탈쓰고 하는 대두(?)인형극)에 꼬마흡혈귀 1권 앞부분 내용이 등장한 적도 있었고, 헐리우드에선 2000년에 "The Little Vampire"라는 이름으로 어린이용 영화로 제작된 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두개의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지경사와 은X사였던...저는 지경사만 읽어서 다른 회사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대신 사촌형에 그 다른 출판사버젼이 있던 게 기억압니다) 지경사판으로 7권인가까지 읽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0여권 출판된 걸로 아는데 (아마 원작은 18권까지 현재 출간) 저는 그 뒤론 접할 일이 없었습니다(일단 중학교 진학후이기때문에) 어쨌든 꼬마 흡혈귀 시리즈 기억이 나서 여러가지로 찾아봤더니, 작가 (A. 보덴부르크, 독일어로 앙겔라 좀므-보덴부르크)의 홈페이지에서 재미난 걸 발견했습니다. 일단 꼬마흡혈귀의 삽화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번역판의 삽화를 차용했기에 굉장히 귀여운 그림이었습니다. 새로 비룡소에서 나왔다는 건 오리지날 삽화더군요. ![]() 이것이 오리지날 독일어판과 그 삽화입니다. 정말 창백하고 부시시한 뤼디거의 모습. 그림을 잘 보면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작품등에 나오는 그림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간결하고 깔끔한 동화풍의 그림체라는 느낌. 아무래도 일본은 대중문화가 상당히 귀여운 일본식 표현을 좋아하는 듯, 삽화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언제 봐도 귀여운 안나~ 흡혈귀 주제에 볼은 붉으스름하고 훨씬 둥글둥글 귀여운 모습들이 되었군요. 우리나라도 90년대에 나왔던(지금은 절판된) 책들은 위의 삽화들을 차용했지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작가의 홈페이지에 있는 다른 나라로 번역된 것들을 찾아봤습니다. 일단 영어는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하니, 혹시 18권까지 다 번역되있을까 기대해서 찾아봤습니다. (독일어는 못해도 영어는 할 수 있으니) 그러나 아쉽게도 5권까지 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영국에서 15권까지 출판되었습니다, 다음에 찾아볼 예정입니다) 영어판이나 일부 미국판은 원작의 삽화를 그대로 썼으나, 다른 미국판에선
![]() ............................................................................................................................................... 너흰 누구냐!! (거기다 첨 보는 고양이까지 있어 >_<)!! 사실 위의 그림체는 미국의 틴노블쪽에선 자주 볼 수 있는 그림체이긴 합니다만, 졸지에 꼬마 흡혈귀 시리즈가 호러물이 되버렸군요. 마치 안톤이 밤에 몰래 읽는 호러소설 그 자체인 듯 합니다. 이 그림을 보자마자 떠올랐던게 있었으니, 바로 ![]() 아돌! (양키센스 아돌이라고 유명한 짤방이죠, 저도 처음 봤을 때 경악했습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표현방식의 기호가 다르므로, 소위 "센스"라는게 다르기 마련입니다. 미국판 뤼디거가 정말 사람피를 빨고 케케케 웃어버릴 그런 극악무도한 괴물처럼 보여도 어쩌면 저게 더 사실적일 지도 모르죠. (볼에 홍조를 띤 일본 뤼디거보다는) 다만 이 나라사이의 문화의 차이란게 의외로 보는 사람에게 경악과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해주기에 이 나라 저 나라의 표지를 뒤져봤습니다. 대체로 독일의 오리지날 삽화를 사용하긴 하는데 가끔 차이가 있더군요. 예를들자면, 브라질의 경우, ![]() 상당히 동화스런~ 삽화를 보여줍니다. 이거 전에 어떤 동화책인가에서 본 그림체인데, 사실 굉장히 몽환적인게 맘에 들긴 합니다. 이 경우 뤼디거가 너무 여성화되긴 했지만서도. 그리고 의외의 복병, 인도네시아!! ![]() 아마도 브라질쪽 삽화를 가져다 쓴 것 같습니다, 위에 박쥐와 달 마크도 똑같고. 그런데 왜 인도네시아만 브라질계 삽화?? 브라질과 같은 포르투갈어를 쓰는 포르투갈(이쪽이 원조인가)도 독일 삽화더군요 (같은 유럽이라서 그럴지도) 어쨌든 대체적으로 독일쪽 삽화(원작)이 다수이고(심지어 중국까지도) 위의 브라질과 일본이 자신들만의 표현이 특이했습니다 (물론 미국도 어떤의미론 특이했지요) 마지막으로, 예술의 나라, 문화대국(이라고 자칭하는) 프랑스
![]()
자, 잠깐
이건 아니잖아!!
뭔가 강렬한 느낌의 표지의 두 분은 뤼디거와 안나? 아니면 신종의 메탈그룹 "더 뱀파이어즈"?? (아이언 메이든이라도 부르는 건가!!) 르 쁘띠 봥삐르...... 저게 어디가 "쁘띠"야!!!!!! 9척 장신 아닌가!!!!
정말 강렬한 개성을 뿜는다는 면에선
가장 예술적이었습니다!!! (미국이 졌다!)
하아, 꼬마 니콜라 수준의 삽화를 기대했건만, 거의 "오늘부터 우리는"이군요. (참고로 이쪽이 '오늘부터 우리는) ![]() (저 프랑스판 표지의 왁!하는 장면은 "오늘부터 우리는"을 읽어보셨던 분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오늘의 결론: 강렬한 인상의 표현도 예술, 프랑스는 역시 예술의 나라!! ![]() 라이트노벨, 애니매이션, 만화등으로 널리 알려진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성우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입니다. 일본 Lantis사가 제공하는데 여성3인방인 하루히역의 히라노 아야, 나가토역의 치하라 미노리, 그리고 미쿠루역의 고토 유우코가 진행을 합니다. 방송 시작멘트처럼 본 방송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를 더욱 즐기기위해" 하는 것같진 않습니다. 하루히관련 굳즈의 광고(싱글 음반, OST나 DVD)가 아니면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재(네타)가 거의 없습니다. 방송중에도 성우들은 본명으로 대화하고 실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물론 하루히적 요소를 포함한 코너들이 방송되지만 실제 내용은 청취자들의 사연, 거기에 관련된 성우들 개인의 잡담등으로 이루어진 평범한 라디오 코너입니다. 덕분에 실제 성우들의 모습(라디오 진행중인)과 하루히 TV판내에서의 배역과의 갭도 상당합니다. ![]() 왼쪽부터 히라노 아야(스즈미야 하루히역), 치하라 미노리(나가토 유키역), 고토우 유우코(아사히나 미쿠루역)입니다. 히라노 아야씨(일명 아야쨩)의 경우 요즘 일본에서 잘 나가는 성우이지요. 어렸을 때부터 예능계 생활을 했기때문에 20살(대학1년생)이라는 나이에 비해 상당한 연예활동경력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이 성우는 원래 목소리와 성우로서의 목소리가 뒤바뀐 것으로 유명한데(^_^) 실제 목소리는 굉장히 어린애스럽고 높은데(注.1) 성우할 때 배역은 상당히 성숙한 목소리, 침착한 목소리(특히 노래등에서)를 내죠. 일단 가식적이라는 평도 있지만, 일단 연예계 생활이 길었고, 실제로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어리광이랄까 천진스러운 부분이 남아있긴 한 것 같습니다. SOS라디오 지부내에서도 토크중에 상당히 어린(유치하기도 한) 모습도 보여주고, 조금 어른스러운 주제엔 과민반응(흥분)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확실히 가식적인 느낌이 듭니다만, 나이와 얼굴에 어울리기에 그냥 용서합시다....먹는 것도 상당히 좋아하는 듯 치하라 미노리씨(혹은 미노링)의 경우, 정말 나가토역과 반대되는 성격입니다. 일단 실제 목소리도 약간 비음이 섞인 밝은 목소리. 그리고 셋중에 어떤 의미로 가장 여성스러운 느낌. 방송진행내내 주로 조용히 조용히 넘어가다가(단지 나가토처럼 과묵한 정도는 아님) 가끔 천연보케(백치미랄까...)같은 반응으로 고토 유우코씨에게 쯧코미를 당하기도 합니다. 다만 한 때 담당이었던 "나가토 유키에게 물어봣!" 코너에선 나가토틱한 분위기를 내기위해 일부러 심술궂은 대답을 합니다만 가끔 정말 톡쏘는 대답은 약간 무서울 정도. 어떤 의미로 정말 특이한 사람. 조용 조용 넘어가다가 갑자기 황당한 말을 하고, 정말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주변담을 할 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즈망가 대왕"의 오사카랑 비슷한 성격이라는 생각조차 들 때도 있습니다. 곤충같은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꽤 털털한 성격. "매미 시체 수집"이 자주 언급되서 놀림당함. 코토우 유우코씨(요즘들어 고토우자사마(注.2))도 목소리가 꽤 차이납니다. 이 분의 경우 원래 목소리 (특히 흥분했을 때)->중간단계->미쿠루씨 목소리가 자주 섞여서 나오는데, 원래 목소리는 좀 괄괄한 느낌이랄까, 하여튼 미쿠루와 반대되는 목소리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얘기할 때 약간 누그러진 여성스러운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쪽이 중간단계) 여기서 한 톤 높여서 미쿠루 목소리가 되더군요;; 방송중는 일반적으로 중간단계 목소리로 하지만 곧 쯧코미를 넣던가 개그를 할 때 원래 목소리로 나옵니다. 젤 말이 많고 호탕한 성격. 가장 20대 중반의 여성이라는 느낌입니다 (말투도 행동도) 방송의 쯧꼬미역할이자 개그의 핵심! 마이페이스라는 느낌입니다.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는 듯) 방송내 코너로는 일단, 스즈미야 하루히의 지루함퇴치법-시작멘트이기도 하며, 스즈미야 하루히가 지루해져서 폭주하는 걸 막기위해 청취자 나름의 지루함을 보내는 방법을 써보내는 것으로 단 한 편만 소개되며 셋이서 짤막하게 이 내용으로 잡담을 하는 코너입니다. 정말 지루한 이야기들이지만 그게 또 나름대로 각자 심심할 때 할 만한 이야기들이 나오므로 가끔 재밌어지는 코너. 부릅뜨고 이상한 것 탐색대-SOS단에 자신에게 일어났던, 지금 일어나는, 혹은 앞으로 일어날 이상한 일을 하루히에게 보고하는 코너. 실제론 그냥 주변의 이상한 것들을 소개하는 코너. 정말 가끔 황당한 제보가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전에 나왔던 제보에 대한 추가제보도 나오는 코너. 이쪽은 셋다 신기해하면서 꺄아꺄아 거리는 느낌. 나가토 유키에게 물어봣!-대유기생명체 콘택트용 휴머노이드 나가토 유키에게 이거저거 물어보는 코너. 실제론 재밌어 보이는 엉터리 질문을 미노링이 심술궂게(차갑게) 대답하는 코너. 예를 들면 "유키씨를 좋아해도 될까요?" "절대 안되" <-이런 느낌입니다. 말하자면 하나의 모에요소-미쿠루를 최강 모에 캐릭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모집코너. 실제론 자신이 생각하는 모에~하다는 것들을 보내면 그것에 대해 세명이서 이야기합니다. 주로 보내는 건 남자들이고, 세명은 다 여자이므로 여자들 입장에서의 코멘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비오타쿠 입장에서..) 가끔 정말 괴악한 모에이야기도 올라오는 곳. 하지만 셋이 젤 불타오르기도 하는 코너. 하루히적 마이너리티 레포트-자신의 취미, 습관, 버릇이 남들과 다른 소수파(마이너리티)인가 상담하는 코너. 자신의 습관(버릇)이 마이너한가 물어보면 그걸 가지고 세명이서 토론한 뒤 메이져/마이너 판정을 내리는 코너. 이건 세명의 코멘트보다 보내오는 내용 자체가 꽤나 재밌습니다. 들으면서 자신도 마이너인가 메이져인가 궁금해지는 내용. 여기까지가 꽤 최근까지 운영되던 코너인데 요즘 새로 모집하는 코너들은 바뀌었습니다. 아사히나 미쿠루의 대예언, 유키로부터의 힌트!, 쯔루야씨 상담코너, 죤 스미스 목격담등이 새로 신설된 듯 한데 아직 최근 것들은 들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평범한 캐릭터 홍보용 라디오프로그램이긴 한데, 꽤 재밌어서 꾸준히 듣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마리미테의 산백합관이라던가 여러가지 있는 듯 하더군요. (마리미테도 조금 들어봤는데 재밌더군요) 일본어 리스닝이 가능하시다면 란티스의 홈페이지에서 무료청취 해보시기를. SOS라디오 지부의 경우 하루히 애니매이션의 TV방영 몇 달 전부터 시작되서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는데 인기가 있는지 "SOS단 라디오지부 번외편" 시디들도 나왔더군요. 공개녹음도 몇 번 했고 (주로 아키하바라에서) 많이들 듣는가 봅니다. (요즘은 코멘트 보낸 사람들중에 추천으로 상품도 주고) 참고로 Lantis의 웹라디오 주소는 http://lantis-net.com/, 하루히 코너의 주소는 http://lantis-net.com/haruhi/ 입니다. 처음 들으실 때는 누가 누군지 구분하는 것도 힘드실겁니다 (워낙 셋다 배역의 목소리와 실제 목소리가 달라서) 주.1 히라노 아야의 "헤이헤이헤이 출연"은 http://www.youtube.com/watch?v=jtHvrsHoCT4 또는 YouTube에서 검색어 hirano aya등으로 찾으면 꽤 나옵니다. 이 방송때 목소리 변화에서 충격받은 사람이 많은 듯 주2. 고토 유우코가 하루히의 남자출연진과 북두의권등으로 뜨거운 토론을 한데서 kyon의 성우인 스키타씨가 명명한 별명. SOS라디오지부14회에서 처음 공개되서 미노링등이 "역시나, 고토우자사마~"라고 놀리는데 사용됨. 우연히 발견한 물건입니다만, 엄청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패러디입니다.
일단 슈퍼로봇대전과 은하영웅전설을 아시는 분이라면 굉장히 즐기실 수 있는 동영상! 시작과 끝부분에 나오는 슈로대및 은하영웅전설 애니의 패러디도 재밌었고, 은하영웅전설OVA에 나오는 함선및 등장인물들의 그림과 대사들의 싱크로율도 대단하군요. 키르히아이스의 제플입자 공격이나 비텐펠트의 몸통박치기등등... 그래도 최고는 역시 레이디2호로 추정되는 소형함선에 탑승하고 계신 양제독님의 필살! " 참고로 본 게임은 우주력802년, 신제국력4년 2월26일 발매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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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주소에 변경..
by Sieg at 11/29 잘보고갑니다+ㅁ+ by 아야 at 09/18 ㅎㅎ정말 재밌게 읽었습.. by 이염 at 04/12 꼬마흡혈귀 왕팬으로서 .. by 바오로。 at 06/21 덧글 감사드립니다 ^^ .. by cutybus at 03/30 이렇게 멋진 글에 왜 덧글.. by Kesselring at 02/17 메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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